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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 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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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ant P
Jan 14, 20241 min read
<노인과 바다> 작가 헤밍웨이를 찾아 키웨스트(Key West)를 가다 (부제: 헤밍웨이의 고양이들)
노인과 바다를 쓴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 (Ernest Hemingway)의 집이 있는 플로리다, 키웨스트 (Key West) 섬을 가보고 싶었다. 마침 친구들과 같이 헤밍웨이의 집이 있는 키웨스트를 향해 출발했다.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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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a
Jan 6, 20243 min read
도스토옙스키의 ‘백야’를 읽고
책 제목은 ‘백야'인데 ‘백야’이외에 여러권의 단편중 마음에 가장 남는 건 ‘약한 마음’과 ‘악어’, 그리고 ‘온순한 여인’은 끝에 반전이 있어서 좋았는데 굉장히 마음에 남는 책이 될 것 같고 여러 단편에서 이 세가지 단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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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ant P
Dec 21, 20231 min read
월터 아이작슨 (Walter Isaacson)의 일론 머스크 (Elon Musk) 자서전을 읽고
원래는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친구가 일런 머스크의 자서전을 읽고 나한테 전화를 해서 화성탐사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예전에는 우주비행사라는 직업이 꿈의 직업이었는데, NASA에서 하던 우주개발탐사를 하지 않게 되고 나서는, 별볼일 없는 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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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
Nov 27, 20232 min read
The Catcher in the Rye
(a photo reminding how many times Holden thought people were a phony. In my opinion, Holden isn't a phony, he's just needed his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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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ant P
Nov 26, 20231 min read
the Catcher in the Rye
지난해부터 갑자기 영어로 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독서가 취미가 아니었는데, 한 20권정도 읽어보니, 그중에 책을 읽는 즐거움, 특히 책 속의 세계로 들어가서 같이 생각하고, 같이 슬퍼하는 설레임 같은 것을 주는 몇권의 책들이 끼여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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