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겨자씨에서 6월 부터 C.S 루이스의 Mere Christianity를 읽습니다. 지난 모임에서 읽은 스크루테잎의 편지를 읽으면서 깊은 통찰력을 경험하게 되면서 또 한번 더 C.S 루이스의 깊은 신앙에 관한 그의 마음과 날카로운 그의 문체를 다시 경험해보려고 합니다. 신앙서적가운데 손에 꼽히는 Mere Christianity를 같이 읽고 나누어요! 기독교에 관심있는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모임제목: 겨자씨(영어낭독모임-기독교 관련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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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Mere Christianity "C.S. Lewis is the ideal persuader for the half-convinced, for the good man who would like to be a Christian but finds his intellect getting in the way." — Anthony Burgess, New York Times Book Review
Our moral consciousness and moral judgements are proof to the human race that a moral being exists—God.
Mere Christianity explores the core beliefs of Christianity by providing an unequaled opportunity for believers and nonbelievers alike to hear a powerful, rational case for the Christian faith. A brilliant collection, Mere Christianity remains strikingly fresh for the modern reader and at the same time confirms C. S. Lewis’s reputation as one of the leading writer and thinkers of our age.
The book brings together Lewis’ legendary broadcast talks during World War II. Lewis discusses that everyone is curious about: right and wrong, human nature, morality, marriage, sins, forgiveness, faith, hope, generosity, and kindness.
기간: 2024년 6월 7일 - 7월 말(TBD)
일정:
사전모임 (사전모임과 낭독모임을 함께합니다) : 2024년 6월 7일 금요일, 미국 서부시간 오전 6시 30분 - 7시 30분(동부시간 오전 9시 30분-10:30분)
중간모임: 매주 금, 토 미국 서부시간 오전 6시 30분 - 7시 30분, (동부시간 오전 9시 30분-10:30분)
마무리모임: 2024년 7월 말(TBD), 오전 6시 30분 - 7시 30분
참가대상: 신앙에 관심있으신분, 기독교에 관심있으신 분, 기독교인
운영방식: 50분 낭독, 10분 이야기 나눔
정원: 4명
운영자: @Cat Mom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가요?
낭독 모임은 함께 모여서 읽고, 토론을 하므로 별도의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전모임, 마무리 모임, 낭독 모임 포함하여 대략 12-14시간이 필요합니다.
서평을 작성하는데 1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총 13~15시간 정도의 시간 투자가 필요하며, 크레딧(베타 테스트 중)은 1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