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시는 분에 한해 영어낭독을 제공하고 영어낭독이 아니더라도 각자 인문학 독서를 함으로써 함께 토론하고 생각해보는 장을 마련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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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er of the Pulitzer Prize • New York Times Bestseller • Over Two Million Copies Sold
“One of the most significant projects embarked upon by any intellectual of our generation” (Gregg Easterbrook, New York Times), Guns, Germs, and Steel presents a groundbreaking, unified narrative of human history.
Why did Eurasians conquer, displace, or decimate Native Americans, Australians, and Africans, instead of the reverse? In this “artful, informative, and delightful” (William H. McNeill, New York Review of Books) book, a classic of our time, evolutionary biologist Jared Diamond dismantles racist theories of human history by revealing the environmental factors actually responsible for its broadest patterns.
The story begins 13,000 years ago, when Stone Age hunter-gatherers constituted the entire human population. Around that time, the developmental paths of human societies on different continents began to diverge greatly. Early domestication of wild plants and animals in the Fertile Crescent, China, Mesoamerica, the Andes, and other areas gave peoples of those regions a head start at a new way of life. But the localized origins of farming and herding proved to be only part of the explanation for their differing fates. The unequal rates at which food production spread from those initial centers were influenced by other features of climate and geography, including the disparate sizes, locations, and even shapes of the continents. Only societies that moved away from the hunter-gatherer stage went on to develop writing, technology, government, and organized religions as well as deadly germs and potent weapons of war. It was those societies, adventuring on sea and land, that invaded others, decimating native inhabitants through slaughter and the spread of disease.
A major landmark in our understanding of human societies, Guns, Germs, and Steel chronicles the way in which the modern world, and its inequalities, came to be.
기간: 2023년 9월 11일 ~ 2023년 10월 27일 (7주간/ 매주 5일씩 35회 참여)
일정 (변경시 추후통보):
사전모임: 2023년 9월 9일 미국 동부시간 오후 9시
중간모임: 2023년 10월 7일 토요일 오전 9시
마무리모임: 2023년 10월 28일 미국 동부시간 오전 9시
참가대상: 나란 회원
운영자: @Haru-Haru
운영방식
참가자의 선택에 따라 영어낭독모임과 스스로 원서/번역본을 읽어가는 자유독서모임 두가지 형식이 동시에 진행됩니다.
영어낭독모임은 미국시간으로 이른 오전, 한국시간으로 늦은 밤에, 진행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시간은 추후 참가자분들의 참가가능한 시간을 고려하여 결정될 예정입니다.
영어낭독모임은 모임당 최대 6명으로 제한됩니다.
영어낭독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최소 75% 출석이상을 요구합니다. 만일 75% 미달시에는 나란 홈페이지에 서평을 올리시면 크레딧을 인정해드립니다.
영어낭독에 참여하지 않으시더라도 번역본을 읽으시고 싶으신 분은 각자 가능한 시간에 하루 최소 30분씩 읽습니다.
영어낭독에 참여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참가 중 토론주제를 최소 한번 올려주시고 일주일에 한번씩 올라오는 토론주제에 대한 답글을 해야합니다. 만일 이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더라도 나란 홈페이지에 서평을 올리시면 크레딧을 인정해드립니다.
영어낭독 참여에 관계없이 모든 분들은 중간 모임과 마무리 모임 참석을 하셔야 합니다.
중간모임 또는 마무리 모임을 참가하지 못하시는 분들의 경우 마지막 주에는 100자평을 올리시면 크레딧을 인정해드립니다.
나란홈페이지에 서평을 올리신 경우 100자평이 요구되지 않습니다.
특이사항: 원하시는 분에 한해 영어낭독을 제공하고 영어낭독이 아니더라도 각자 인문학 독서를 함으로써 함께 토론하고 생각해보는 장을 마련해봅니다.
운영:
미국 서부 또는 한국에서 영어낭독모임을 도와주실 분들 모집합니다.
미국 서부 또는 동부에서 영어낭독모임을 위해 최소 2명이상이 모집되지 않을 경우에는 낭독모임이 취소됩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가요?
영어 낭독모임은 주중 매일 30분 총 7주간 대략17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영어 낭독모임 및 인문학 모임은 사전모임, 중간모임, 마무리 모임을 포함하여 대략 5시간 정도가 필요합니다.
게시물 포스팅, 100자평, 서평을 작성하는데 3시간 정도가 필요합니다.
총 25 시간 정도의 시간 투자가 필요하며, 크레딧(베타 테스트 중)은 3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