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책을 읽다가 끝내지 못하고 중간에 포기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리어라로 오시면 일주일 두 시간 투자로 영어 원서를 완독하는 뿌듯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Reading Comprehension과 Speaking 실력향상은 덤이랍니다! 이번에 읽을 책인 빅터 프랭클의 “Men's search for meaning"은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책입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사상가중의 한 명인 빅터 프랭클이 나치 수용소에서 겪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이 어떻게 고난을 극복해 삶을 이어나갈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책구매: 다음 링크를 이용해서 책을 구매해주시면 저희 동호회에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Amazon: Man's Search for Meaning
A book for finding purpose and strength in times of great despair, the international best-seller is still just as relevant today as when it was first published.
“This is a book I reread a lot . . . it gives me hope . . . it gives me a sense of strength.”
—Anderson Cooper, Anderson Cooper 360/CNN
This seminal book, which has been called “one of the outstanding contributions to psychological thought” by Carl Rogers and “one of the great books of our time” by Harold Kushner, has been translated into more than fifty languages and sold over sixteen million copies. “An enduring work of survival literature,” according to the New York Times, Viktor Frankl’s riveting account of his time in the Nazi concentration camps, and his insightful exploration of the human will to find meaning in spite of the worst adversity, has offered solace and guidance to generations of readers since it was first published in 1946. At the heart of Frankl’s theory of logotherapy (from the Greek word for “meaning”) is a conviction that the primary human drive is not pleasure, as Freud maintained, but rather the discovery and pursuit of what the individual finds meaningful. Today, as new generations face new challenges and an ever more complex and uncertain world, Frankl’s classic work continues to inspire us all to find significance in the very act of living, in spite of all obstacles.
A must-read companion to this classic work, a new, never-before-published work by Frankl entitled Yes to Life: In Spite of Everything, is now available in English.
기간: 2024년 10월 1일 부터 11월 7일 (6주간)
사전 모임
2024년 10월 1일 미국 동부시간 오후 10시
마무리 모임
향후 공지
낭독모임
매주 화, 목, 동부시간 저녁 10시-10시 45분 (대략 45분간 진행됩니다.)
참가대상
모든회원
인원 제한
최대 10 명.
하지만 참가자 분들이 많으실 경우, 리더로 자원해주실 분들이 계시면 새로운 그룹을 개설할 예정입니다.
운영방식
매주 화요일, 목요일 미국 동부 시간 밤 10시 부터 45분간 허들에 모여 리더가 영문 전자책을 화면에 공유하고 멤버들이 한 페이지씩 돌아가며 낭독합니다.
낭독후 그 날 읽은 부분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합니다.
운영자: @Sunyu, @YellowBook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가요?
영어 낭독모임은 별도의 시간 투자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전모임, 마무리 모임, 낭독 모임 포함하여 대략 15시간 정도가 필요합니다.
책을 다 읽고, 서평을 작성하는데 1시간 정도가 필요합니다.
총 16시간 정도의 시간 투자가 필요하며, 크레딧(베타 테스트 중)은 2점 입니다.